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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 이것만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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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준비물 리스트부터 정리해야 한다. 처음 가는 사람은 이것저것 다 챙기려다 가방이 터지고, 경험자는 최소한의 짐으로 떠난다. 핵심은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건 안 가져가는 것이다.

배낭 선택과 짐 꾸리기 원칙

배낭 크기는 2~3주 여행 기준 40~50리터가 적당하다. 70리터짜리를 가져가면 짐을 채우게 되고, 이동할 때마다 고생한다. 배낭의 무게는 체중의 2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짐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3~4벌만 가져가고 현지 세탁을 활용하면 된다. 유럽 도시마다 셀프 빨래방이 있다.

항목 필수 여부 비고
여권 필수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유럽 유심/eSIM 필수 출국 전 구매 권장
C타입 어댑터 필수 유럽 220V 콘센트
보조배터리 강력 권장 기내 반입만 가능
자물쇠 강력 권장 호스텔 라커 사용 시

의류 및 세면도구

  • 겉옷 1벌 - 바람막이 또는 가벼운 점퍼
  • 상의 3~4벌 - 속건성 소재 추천
  • 하의 2벌 - 청바지 1 + 편한 바지 1
  • 속옷·양말 4~5세트
  • 세면도구 - 소분 용기 사용 (기내 100ml 제한)
  • 수건 - 극세사 속건 타올 1장

돈과 카드 관리

유럽은 카드 결제가 일반화되어 있다. 비자/마스터 체크카드나 트래블 카드를 준비하면 된다. 현금은 비상용으로 200~300유로 정도만 환전해가자.

비자 네트워크 카드가 유럽 전역에서 가장 널리 통용된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선택하면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40~50L

적정 배낭 용량

200유로

권장 비상 현금

7kg

저가항공 기내수하물

안전과 보험

유럽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소매치기가 많은 도시(파리, 바르셀로나, 로마)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고 다니고, 지갑과 스마트폰은 안쪽 주머니에 넣자. 여행자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유럽 의료비는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레일 패스는 구매할 가치가 있나?

A. 3개국 이상 이동할 계획이면 유레일 패스가 유리하다. 도시 간 이동이 많다면 플릭스버스(저가 버스)와 가격 비교 후 결정하자.

Q. 호스텔 숙박 시 주의할 점은?

A. 귀중품은 항상 라커에 넣어 자물쇠로 잠그고, 여권은 복사본을 별도로 보관하자. 이어플러그와 안대는 도미토리 숙박의 필수 아이템이다.

Q. 유럽에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A. 대도시에는 한국 식당이 많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니 김치, 고추장 소분 팩을 가져가면 좋다. 현지 한인 마트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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